[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승룡이 극중 초능력자로 분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 레드피터) 언론배급시사회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가 참석했다.
이날 류승룡은 영화 속 초능력 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낚시줄이나 와이어 등의 아날로그적 장치로 현실감을 살린 부분이 많았다. 물리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후반작업으로 CG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료를 감독님께서 미리 많이 보여주셔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사전 배려가 충분해서 현실에서 수월했던 것 같다. 큰 고충은 못느꼈다"고 덧붙였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류승룡, 심은경을 비롯 박정민, 김민재 그리고 정유미까지 합세해 2018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염력'은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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