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병기가 신혜선에게 모욕감을 안겼다.

27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에는 최도경(박시후 분)과 함께 있는 서지안(신혜선 분)을 보고 분노하는 노회장(김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회장은 최도경을 찾아 결국 쉐어하우스까지 방문했다. 마침 쉐어하우스 식구들과 식사를 하고 있었던 최도경과 서지안은 노회장의 등장에 경악했다. 주변을 물린 노회장에게 최도경은 서지안과 본인은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노회장은 최도경이나 해성에 욕심이 없다는 서지안의 말을 여전히 의심하고 있었다. 이달 말까지만 살고 집으로 들어간다는 서지안의 말에도 노회장은 “뭐하러 집으로 들어가 여기 있어 그냥”이라며 쉐어하우스를 사줄테니 최도경과 둘이 지내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용국(김성훈 분)은 시세의 다섯 배를 쳐주겠다며 집을 팔라는 노회장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보다 못한 최도경은 “그만하세요 제발”이라고 말렸고, 노회장은 “들어와 그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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