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모델 한현민이 모델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쉬는시간’ 코너에는 모델 한현민이 출연했다.
올해로 18살이 됐다는 한현민은 훤칠한 키와 이국적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현민은 “이렇게 추운 날 순대국 같은 남자, 한현민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내장과 머릿고기를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뉴욕, 런던, 밀라노 등 해외를 돌아다녔던 한현민은 모델 일을 하게 된 이유로 “어릴 때 야구를 했다. 야구가 돈이 가장 많이 드는 것 같았다. 5남매이기도 했고, 뒷바라지가 안되서 포기하게 됐다. 이후 중학교에 올라가 옷에 관심을 가졌고, 모델에 흥미를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한현민은 “당시 키는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지금은 확 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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