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송재희가 산전 검사를 위해 비뇨기과를 찾았다.
2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불혹을 맞아 건강을 걱정하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재희는 지방 촬영으로 오랜만에 집에 도착했지만 아내의 부재에 지친 몸으로 촬영장에서 가져온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도착한 아내 지소연은 지친 남편을 위해 직접 화장을 지워주며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라며 안쓰러워했다. 이어 짐정리를 하던 송재희의 가방에서 나온 다양한 약들에 지소연은 깜짝 놀랐고 “이거 안 먹으면 버티질 못해”라고 말하는 송재희에 걱정했다.
지소연은 남편을 위해 보양식으로 해신탕을 준비했다. 맛을 본 송재희는 감탄했고 지소연은 "부추가 남자한테 좋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소연은 주변 난임을 겪은 친구들의 경험에 조심스레 산전 검사를 제안했다. 송재희는 비뇨기과를 찾았고 부부관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충만하다. 엄청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검사 결과로 송재희는 정자 운동성이 낮다는 결과를 받아 충격 받았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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