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토르' 크리스 헴스워스가 은퇴를 언급했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최근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영화계를 떠나고 싶다는 소망을 이야기 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그동안 마블의 '토르' 시리즈 및 '어벤져스', '12 스트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쉼없이 일했다. 해외 로케 촬영은 일상이었기 때문에 가족들과 많을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고.
크리스 헴스워스는 "나는 내 세 아이들을 직접 학교에 데려다 주고 싶다. 아이들 역시 '아빠 가지 마'라고 이야기 한다. 난 이와 같은 현실을 감당하기에 지쳤다"고 말했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블과의 계약은 '어벤져스4'를 끝으로 끝난다. 이후 그의 스케줄은 미정이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아내인 모델 엘사 파타키와의 사이에 딸과 쌍둥이 아들 등 모두 세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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