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현실남녀'에서 한은정과 윤정수가 달달한 소개팅을 진행했다.
25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현실남녀'에서는 현실남녀 멤버들의 연애 수준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레벨 테스트를 진행했다.
최종훈은 최종 연애왕으로 확인됐고 이어 2018년 연애운을 보게 된 현실남녀 멤버들. 연애 전문가는 멤버별로 연애운을 설명하며 윤정수에게는 2020년에 연애운이 잠깐 들어온다고 알렸다.
멤버들은 연애능력고사를 치루게 됐다. 시험 객관식 형식으로 문답 테스트를 하게 된 멤버들은 각자의 소신대로 신중하게 답을 써내려갔다.
이어 남녀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애실전을 준비하며 토론이 시작됐다. 연애하수로 지적된 윤정수의 아바타 소개팅을 멤버들이 도와주기로 했고, 이에 윤정수는 미모의 뷰티 모델 유지형과 소개팅을 하게 됐다.
유지형이 등장하자 들뜬 모습을 보이던 윤정수는 위기를 맞나 했으나 연애고수 종훈의 도움으로 분위기를 업시켰다. 뷰티 모델 유지형은 훌륭한 매너를 선보였고 잘 흘러가나 싶었으나 양세형의 장난스런 지령에 윤정수는 춤을 춰야만 했다.
윤정수의 소개팅에 이어 여성 연애하수로 밝혀진 한은정이 소개팅 시뮬레이션을 하게 됐다. 상대 남성 출연자 김진석과 한은정은 모두 긴장된 모습으로 소개팅을 시작했고 출연자들의 걱정과 달리 자연스럽게 매력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줘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중간에 윤정수와 양세형의 방해지령으로 한은정은 잠시 슬픈 결말을 맞는 듯 보였으나 남성 출연자의 애정 가득한 눈빛과 자신의 매력으로 훌륭히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개팅 남녀는 최종 선택의 시간을 가졌고 소개팅남 김진석과 유지형은 한은정과 윤정수가 실제로 사귀자고 한다면 모두 "좋다"는 대답을 했다. 이에 한은정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윤정수와 멤버들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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