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는 최귀화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선한 역할과 악역 사이를 오가는 최귀화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귀화는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해바라기 사랑을 하는 빵집 사장님으로, ‘나쁜 녀석들2’에서는 잔인한 조직폭력배로 출연하고 있다. 이에 MC들은 “그렇게 정반대인 배역을 연기하면 힘들지 않냐”라며 “무슨 노하우가 있냐”라고 물었다.
최귀화는 “노하우는 안 생기는 거 같다. 두 개를 같이 촬영한 게 벌써 6개월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이 악역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는 악역이 더 편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귀화는 ‘나쁜 녀석들2’의 촬영이 굉장히 힘들다며 “그래서 늘 화가 나 있다. 연기를 잘 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하루는 낮에 ‘황금빛 내 인생’ 촬영을, 저녁에 ‘나쁜 녀석들2’ 촬영을 한 적이 있다”라며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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