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김명민이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김명민, 오달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명민은 자신이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하며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 편이 우르르 무너지면서 저도 같이 무너졌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으나 보이지 않으니 점점 잊혀졌다. 엎어지는 이유가 김명민 때문이라는 화살이 쏘기 시작해서 이민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당시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 애가 2주 정도 크기가 그대로라고 하더라. 나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정말 충격을 받았다"면서 "그래서 이민을 결심하고 뉴질랜드 가서 집도 알아보고 모든 준비를 다 했다. 애가 태어나면 갈 계획이었는데 그때 '불멸의 이순신'이 들어왔다"고 드라마같은 일화를 전했다.

사진=헤럴드POP DB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