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에서 수지가 실시간 라이브를 진행하며 1년만에 'HOLIDAY' 쇼케이스로 돌아왔다.
29일 오후 8시 브이앱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 수지의 쇼케이스에서는 수지가 1년만에 솔로앨범으로 돌아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욱 성숙한 감성과 미모를 선보인 수지는 추운 날씨에 자신을 보러 와 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먼저 표현했다.
'Sober'무대 공개로 쇼케이스의 첫 무대를 시작한 수지는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프릴달린 화이트 오프숄더 의상과 블랙 핫팬츠 의상, 초커 목걸이로 이전보다 섹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팬들과 함께 토크 시간에 나선 수지는 자신의 앨범을 설명하며 "너무 홈쇼핑같다"며 웃기도 했고 앨범 속 사진들에 관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수지는 수록곡 하나 하나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나쁜X'를 소개했다. 그녀는 "제목이 센 거 치곤 막상 들어보면 센 곡이 아니다"라며 팬들에게 얘기했고 또 다른 수록곡 '잘 자 내 몫까지'는 무대를 준비한 건 아니지만 잠깐 불러주고 싶다며 팬들에게 깜짝 라이브를 선보였다.
수지 무대의 백미는 바로 쇼케이스 제목이기도 한 'HOLIDAY'무대였다. 보라색 소파에 누워 곡을 시작한 수지는 여성 백댄서와 함께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하며 팬들을 환호케했다.
쇼케이스를 마칠 시간이 되어 아쉬워하던 수지는 팬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잠시 가진 후, "추운 날씨에도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자신이 직접 쓴 손 편지 영상을 띄우며 팬들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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