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애간장’서지훈, 이정신과 이열음을 매듭짓다. 29일 방송된 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드라마 '애간장' 7회에서는 작은 신우(서지훈 분)가 한지수(이열음 분)와 큰 신우(이정신 분)의 관계를 이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수는 반지를 보며 신우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아줌마, 하나도 못 잊었나 봐요. 그래서 이건 더는 가지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요. 늦게 돌려드려서 죄송해요”라며 반지를 바닥에 떨구었다. 멀리서 지켜본 작은 신우는 반지를 되돌려주며 애절한 눈빛으로 지수를 쳐다봤다. 작은 신우를 본 지수는 놀라며 “미안해요. 제 친구랑 너무 닮아서”라고 말했다.
작은 신우는 큰 신우에게 “저 안돌아가요”, “선생님이 먼저 거짓말을 했잖아요. 지수와 잘 되고 있다면서요”라며 화를 냈다. 지수는 옛 사진을 꺼내보며 “어떻게 이렇게 너무 닮았지”라며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은 신우는 팔이 다쳐 지수가 일하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되었고, 지수에게 찾아가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큰 신우와 관계를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담을 하게 된 지수는 동료선배의 생일식사 약속을 취소하고 동창모임에 나갔다. 지수는 술에 취해 비몽사몽으로 “내 첫사랑은 담임선생님 강신우”라 고백했다. 큰 신우는 아쉬움을 표정을 지으며 지수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큰 신우 등에 업힌 지수는 선생 신우의 품을 그리워하며 “선생님”이라고 불렀고, 큰 신우는 자신이 선생님인 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지수를 보며 서러운 눈물을 보이며 속내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작은 신우는 지수와 큰 신우의 사랑을 매듭짓는 해결사의 역할로 등장했다. 큰 신우와 한지수가 연인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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