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경이 거머리에 뽀뽀를 해 충격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거머리에게 피를 빨리게 하는 누나가 고민인 주인공이 등장했다.

이날 주인공은 거머리를 키우는 누나에 대해 관상용으로 키우는 것은 괜찮은 데 피를 빨리게 하는 것이 고민이라고 했다. 이어 술을 마시고 자고 있었는데 팔이 짜릿해 깨고 보니 거머리가 자신의 피를 빨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거머리에 물리고 나서 밴드 10장을 붙여야 피가 멈춰야 할 정도로 24시간 피가 났다”라고 밝히며 고민을 전했다.

이에 대해 누나는 “거머리는 만병통치약이라며 가족들에게 피를 달라고 부탁했지만 부탁을 거절해 속이 상했다”라며 “거머리는 피를 한번 뽑으면 6개월간 먹지 않는다”고 받아쳤다.

이 가운데 블락비 박경은 주인공의 누나가 가져온 거머리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거머리를 만졌고, 거머리의 감촉이 좋다며 거머리에게 뽀뽀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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