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우효광이 택배를 위해 나섰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우효광의 붓글씨를 보고 감탄하는 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이날 시청자들에게 접수받았던 ‘추우택배’ 개시를 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우효광은 그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추우택배에 넣을 붓글씨를 손수 써내려 가기 시작했다.
추자현은 보기 드물게 진중한 우효광의 모습에 옆에 서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진지하게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가는 우효광은 신년에 가정마다 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최수종은 “저도 붓글씨를 쓰는데 우효광씨는 정말 잘 쓰는 편”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추자현은 “진짜 감독받겠다, 여보가 직접 썼잖아”라며 우효광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우효광은 이날 시청자에게 선물할 가래떡을 직접 뽑으러 떡집을 찾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