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수종의 아내 사랑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0회에는 라디오 광고가 나가는 사이에도 아내에게 전화를 한다는 최수종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하희라는 최수종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들으며 아침을 맞이했다. 최수종의 클로징 멘트에 맞춰 하희라는 “최수종입니다”라고 따라하는 등 여전히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엿보게 했다. 하희라가 점심을 준비하고 있을 시간, 최수종은 라디오가 끝나기 무섭게 전화를 걸어왔다.
출연진들은 이 모습에 “지금 라디오가 끝나고 바로 전화를 하신 거냐”고 물었다. 최수종은 “방송 끝나서가 아니라 라디오 광고 나가는 동안에도 전화를 한다”며 “보통 라디오를 하면 2~3번을 한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이에 “혹시 하희라 선배님이 전화를 귀찮아하시지는 않냐”고 물어보자 최수종은 “가끔 귀찮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귀가한 최수종은 여전히 아내 하희라에게 존칭을 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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