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배우 민지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김형균과 결혼한 소감을 적었다.
민지영은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긴장하지 않고 절대 눈물은 보이지 않겠다고 수없이 스스로 다짐을 했었지만,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순간 이미 눈물이 터져버린 저희 엄마와 눈이 마주치자 참고 있던 눈물이 울컥~! 결혼식날 #신부 를 울리는 범인은 바로!!! #친정엄마 인가 봅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민지영은 "저희 결혼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가슴깊이 감사함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마음 잊지 않으며 저희 #부부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각오를 다졌다,
쇼 호스트인 남편 김형균 역시 "어젠 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세명의 아름다운 여인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들, 자상한 남편, 든든한 사위가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희 두사람의 하나됨을 진심으로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정말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벅찬 소감을 적었다.
한편 민지영과 김형균과 지난해 2월부터 교제를 시작, 2년만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민지영은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김형균은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다음은 민지영 소감 전문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결혼식 을 잘 마쳤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긴장하지 않고 절대 눈물은 보이지 않겠다고 수없이 스스로 다짐을 했었지만,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순간 이미 눈물이 터져버린 저희 엄마와 눈이 마주치자 참고 있던 눈물이 울컥~! ....... 결혼식날 #신부 를 울리는 범인은 바로!!! #친정엄마 인가 봅니다...ㅎ
저희 #결혼 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가슴깊이 감사함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 잊지 않으며 저희 #부부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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