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캡처
둥지탈출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기대명과 유선호가 남다른 브로맨스를 보이며 그리스 여행을 마무리했다.

3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그리스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기대명은 “마지막 날이니까 마니또를 하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관광을 시작했다. 황성재, 김수정, 홍화리는 아크로폴리스 구경에 나섰다. 황성재를 길을 가다 모자를 발견했고 모자가 작아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자아냈다. 아크로폴리스에 도착한 세 사람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신전의 경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기대명과 유선호는 고대 아고라를 향했다. 기대명과 유선호는 계속해서 서로를 챙겼고 특히 아침부터 기대명을 챙기던 유선호는 기대명이 마니또임이 밝혀졌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유선호는 “밴드에서 피아노를 치다 러브콜을 받았다”고 데뷔 계기를 밝혔다. 두 사람은 우정 팔찌를 골라 서로 채워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도 모자라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다른 세 사람은 지나가던 중 우연히 기대명과 유선호를 만났다. 아이들은 다시 모였고 기대명과 유선호는 둘의 여행을 궁금해하는 황성재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은 마니또 선물을 사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특히 유선호는 마니또가 기대명인 것을 티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다 함께 마니또를 공개하며 선물을 전달했다. 센스 있는 선물에 감탄하던 중, 유선호의 차례가 왔고 기대명은 “선물 고르는데 맘에 드는 걸 고르라더라. 그럴 줄 알았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여행을 다녀오고 생긴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성흔은 “여행을 다녀와서 밝아졌다. 그리고 자기 방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고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는 “엄마가 때려서 코피가 터진 적이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