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도전에 나선다.
오늘(31일) 오후 6시 보아는 싱글 '내가 돌아'를 공개한다. 지난해 6월 발표한 싱글 'CAMO' 이후 약 6개월 만의 오리지널 신곡.
신곡 '내가 돌아'는 라틴풍 기타와 신스 사운드에 경쾌하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더해진 어반 알앤비 힙합 댄스곡.
특히 보아는 자신의 리얼리티 예능 '키워드#보아'를 통해 "5초만 쉽게 가자"고 강조해던 터. 보아가 거듭 강조한 '5초'의 포인트가 어떨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2005년 '걸스 온 탑' 이후 30대의 걸크러시를 다시 고민하고 만들었다는 '내가 돌아'. 가사와 콘셉트, 그리고 안무까지 걸크러시의 스웨그를 담았다는 것이 보아의 설명이다. 이번 신곡 안무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본 출신 힙합 전문 안무가 리에 하타가 작업했다.
보아는 이번 앨범 발표와 함께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앞서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에 이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도 처음 출연해 MC 정형돈-데프콘과 호흡을 과시한다.
오는 2월 1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도 출연하며 음악방송 스케줄을 소화한다. 2월 중 데뷔 첫 미니앨범 발매도 할 예정이다.
여러모로 보아의 도전임은 틀림없다. 어느덧 가수 데뷔 19년 차에 접어든 보아는 이번에 잘 하지 않았던 장르인 힙합에 도전하고 자신을 틀에 가두기 보다는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중이다. 그렇기에 보아의 새 도전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보아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내가 돌아'를 발표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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