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민정이 해피 바이러스 매력을 선보였다.
30일 첫 방송된 tvN ‘달팽이 호텔’(연출 황인영)에서는 이경규, 성시경, 김민정이 달팽이호텔에서 투숙객을 맞을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호텔 총지배인 이경규와 직원 성시경, 김민정은 첫 만남을 가졌다. 김민정은 달팽이 호텔 출연 계기에 대해 “연기자로서 제한적인 삶을 살았다”라며 “같이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정은 다양한 리액션과 밝고 호탕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성시경과는 달달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고 이경규에게는 애교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며 호감을 얻었다.
“호텔의 생명은 조식이다”라고 주장하는 이경규에게 김민정은 지지 않으며 “호텔의 생명은 야식이다”라고 받아치기도 했고 음식을 하는 이경규가 “보지 마”라고 하자 “눈이 커서 다 보여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김민정은 성시경에게 “20대로 돌아가고 싶어요?난 돌아가고 싶지 않고 나이 드는 게 나쁘지 않다”라며 여유로운 인생관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런 김민정에 대해 이경규는 “민정이가 참 맑다”라며 애정을 보였고, 성시경 또한 “이상하게 편하다”며 호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달팽이호텔’은 산골 속 호텔에서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들이 쉬어가는 콘셉트의 유기농 숙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으로 이경규가 총지배인을 맡아 성시경, 김민정과 함께 게스트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주는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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