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노래하는 의대생, 스페인 친구들이 한국을 찾아왔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의 기사가 된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과 윤소희의 첫 번째 예약 손님은 스페인 친구들이었다. 공연을 하러 온 듯한 친구들은 전 세계의 수많은 국기가 붙어있는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 친구는 “우리 팀은 여기 있는 모든 곳에서 공연했어요”라며 뿌듯해했고, 이수근은 “이제 저기에 우리 나라 태극기가 추가되는 거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은 의대생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친절한 기사단'은 여행뿐만이 아닌 일, 가족, 공부 등 다양한 삶의 이유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리얼한 하루를 MC들이 기사가 되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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