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다비치가 더블V를 견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수요일의 코너 ‘은프라 숙프리 쇼’로 꾸며진 가운데 여성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다비치의 강민경은 송은이와 김숙이 결성한 더블브이를 견제했다.

이날 DJ김숙과 송은이는 “두 분이 작년에 나왔었다. 그때는 굉장히 호의적이었는데”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를 들은 강민경은 “더블브이 활동한 것 봤다. 그런데 저희는 누구든 두 명이 나오면 싫다. 너무 갑자기 더블브이가 나와서 당황스러워다”고 밝혀 송은이와 김숙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숙은 “우리 작전은 3도로 5년 가는 거다”라고 말했고, 다비치는 “우리 뭐 하나 낼래요? 4도 이런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들은 ‘다비브이’로 이름을 지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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