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태리가 사계절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제작 (주)영화사 수박)의 제작보고회에서 임순례 감독은 영화 속 사계절을 담기 위해 경북의 한 마을에서 촬영을 한 것에 대해 얘기했다.

임순례 감독은 경북의 시골 마을에 대해 "혜원이가 살고 있는 집이 배우 분들 못지 않게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집과 마을을 헌팅하기가 힘들었다. 다행히 좋은 인연이 되서 경북의 시골 마을에서 일년간 촬영을 했다"고 얘기했다.

이에 전 회차에 출연한 배우 김태리는 "(마을에) 정이 많이 들었다"며 "가을 촬영할 때는 저도 저지만 스태프 분들도 아쉬워하면서 촬영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리는 "사계절 동안 한 마을 회관을 어르신들과 공유했었다. 그래서 마을 분들과 정도 많이 들었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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