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진욱과 고현정이 신경전을 벌였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독고영(이진욱 분)과 마주치는 최자혜(고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고영은 자신을 미행하는 김학범(봉태규 분)의 사주를 받은 괴한인 김실장을 따돌리기 위해 택시기사에게 만원을 더 주고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이어 독고영은 서준희(윤종훈 분)가 있는 요양원에서 최자혜와 마주쳤다. 독고영은 최자혜에게 “나랑 온 목적이 같은 것 같은데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최자혜는 여기에 어떻게 왔는지를 물었고 독고영은 김동배(김동영 분)의 사연을 이야기 하기가 난처해 말을 피했다.

이때 최자혜에게 금나라(정은채 분)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금나라는 염미정(한은정 분)의 와인 바를 찾아 간다고 밝혔다.

이어 독고영은 최자혜와 신경전을 벌였다. 독고영은 “아 이제 알겠네. 그 미모 그 능력에 왜 아직 시집을 못 갔는지. 아마 체온이 32도 쯤 될거에요”라고 차갑게 대하는 최자혜에 대해 비아냥 거렸고 최자혜는 그런 독고영을 무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요양사를 만났다. 요양사는 “혹시 부부래요?”라고 물었고 독고영은 “네”라고 말하고 최자혜는 “아니오”라고 말해 요양사를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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