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고성희가 체포됐다.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마더’에는 결국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되는 자영(고성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나(허율 분)가 집을 떠난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영은 심경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 자영은 집에 남아있던 혜나의 물건을 내다버리려고 했고 설악(손석구 분)은 이런 그녀를 만류했다.
자영은 “걔가 죽었으면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면서도 “근데 가슴이 부서질 것 같아”라고 스스로의 감정에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자영은 스스로 버티기를 힘들어했고 약까지 복용하는 상황이 왔다.
창근(조한철 분)은 이 사이 예은(송유현 분)이 넘겨준 증거로 혜나에 대한 자영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혜나가 다친 일로 병원을 찾았던 자영이 CCTV가 있는 줄 모르고 자행한 학대를 본 창근은 그녀를 체포했다. 자영이 체포된 것을 목격한 설악은 그 길로 도망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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