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신성록과 봉태규가 김형묵을 살해했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최자혜(고현정 분)와 독고영(이진욱 분)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고영(이진욱 분)과 최자혜(고현정 분)는 서준희(윤종훈 분)가 있는 요양원을 찾아 서준희를 찾아냈다. 그러나 오태석(신성록 분)과 김학범(봉태규 분)의 사주를 받은 김실장은 구급차를 운전해 서준희를 빼돌리려 했다. 이에 독고영과 최자혜는 합심해 서준희를 지켜냈다.
서준희는 아버지 병원에 입원했고 김정수(오대환 분)가 담당의가 됐다. 이때 김학범은 서준희의 병실을 찾았지만 경호원에 의해 출입을 거부당해 꽃다발로 경호원을 때리며 분노를 폭발했다. 한편, 금나라(정은채 분)는 서준희의 병원에서 김정수를 발견해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김학범은 김병기 딜러(김형묵 분)로부터 20억을 요구받으며 협박을 당했다. 김병기는 김학범과 오태석의 범행 증거가 담긴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가지고 협박한 것. 김병기는 오태석도 찾았다. 오태석은 김병기의 경솔한 태도를 지적했고 김병기는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독고영은 김동배(김동영 분) 어머니 집에서 김동배를 찾아냈다. 독고영은 김동배에게 수갑을 채워 음식점으로 향했다. 김동배는 “돈을 좀 받았었어요. 협박을 받았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동배는 “내가 그놈들에게 돈 받는 장면을 촬영했더라고”라며 동영상 찍어서 금나라에게 보냈고 서준희를 요양원으로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독고영은 늦은 밤 최자혜의 사무실을 찾아 “매듭짖지 못한 이야기 좀 하려고요. 지체되면 또 미루고 싶어질까봐”라고 전했다. 독고영은 범인이 서준희를 숨겨놓고 찾게 했다며 “범인의 의도가 뭘까요”라고 물었고 고현정은 “글쎄요”라고 답했다. 이어 최자혜는 어느 바닷가를 찾아 독고영의 질문을 떠올리며 의미 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오태석과 김학범은 김병기를 굴다리로 불러냈고 오태석은 총으로 김병기를 쏴 죽이며 끝없는 악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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