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술 취한 이광수에 대한 일화가 전해졌다.

1일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술 취한 이광수를 집에서 재웠다는 전소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전소민은 ‘런닝맨’에 함께 출연중인 양세찬, 이광수와 함께 연남동에서 술을 마신 일화를 전했다. 전소민은 “그날 정말 술을 많이 마셨는데 잘 들어갔나 싶어서 광수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대리기사님이 받더라”고 전했다.

이어 “기사님이 광수 오빠가 너무 취해서 정신을 못 차린다고 하시길래, 일산에 있는 우리 집으로 와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전소민의 말에 “광수가 머리가 좋네”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는 전소민은 “광수 오빠를 거실에서 재웠다. 근데 새벽에 아버지가 모퉁이에 서서 광수 오빠를 가만 쳐다보고 계셨다고 하더라”며 “눈이 마주치니까 사진 한 장만 찍어달라고 부탁하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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