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허율이 이보영을 위한 거짓말을 했다.
1일 방송된 tvN ‘마더’ 4회에는 방을 치우러 온 하우스 키퍼를 보고 놀라 도망치는 혜나(허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들의 식사에 초대받은 수진(이보영 분)은 모처럼 영신(이혜영 분), 이진(전혜진 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됐다. 그러나 식사만 한다고 일어날 수는 없는 자리. 계속해서 가족 모임음 길어지고 혜나는 호텔 방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옷장 안에 들어가 외로운 끝말잇기를 하던 혜나는 사람이 오는 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그러나 소리의 주인공은 방을 청소하기 위해 온 하우스 키퍼. 혜나는 하우스키퍼의 시선이 다른 곳에 있는 사이 신발을 챙겨 호텔을 나왔다.
늦게 돌아온 수진은 혜나가 사라진 것을 알고 혼비백산했다. 다행히 혜나는 옷장 안에 ‘이발소에 가요’라는 수첩을 넣어둔 상태였다. 수진은 곧바로 이발소로 향했고, 다행히 혜나와 재회할 수 있었다. 혜나는 왜 이곳에 왔냐는 수진에게 “만화보려고 왔어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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