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맨 고장환과 청하가 엄청난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1일 MBC FM4U '두시에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서는 가수 청하와 개그맨 고장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수지, 워너원 옹성우, 위너 송민호까지 다 따라할 수 있는 능력자 고장환은 MBC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 것에 대해 "그 전의 생활하고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요샌 아침에 부재중이 두 세통 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엔 대중교통 잘 이용 안한다. 예전엔 지하철, 버스 이용했는데 건강 챙기기 위해 걷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라디오스타'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고장환은 "그 전날 다른 분의 펑크로 갑자기 섭외됐다.그래서 몰래카메라인가 했었다. 더군다나 '라디오스타'라서 거짓말이구나 했었는데 진짜여서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라디오스타'에서 조인성에게 잘못을 했다며 공개사과를 한 고장환은 "이 이야기를 말한 이후로 안좋은 댓글도 있었는데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 조인성 형이 그 마음을 진심으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
'롤러코스터'로 컴백한 청하는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음악방송 맨날 하고 있다. 다른 친구들은 팀으로 나왔는데 저는 솔로라 많이 외롭다. 그 대신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연락 중이고 세정, 미나 컴백해서 덜 외롭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선미언니도 잘 챙겨주신다"고 친분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청하는 JYP의 공기반 소리반 창법이 안맞아서 회사서 나오게 됐냐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다. 회사에서 잘 안 맞다고 말씀해주셔서 나오게됐다"며 "정확히 말하자면 JYP에서 짤렸다"고 대답해 웃음과 씁쓸함을 동시에 안겼다.
또한 모태솔로냐는 질문에 청하는 "문자친구는 있었다. 근데 흐지브지 됐던 것 같다. 남자친구를 제대로 사겨본 적은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FM4U '두시에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오후 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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