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지혜가 부분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연출 한상우|극본 김인영)에서는 살아 돌아온 샤론(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살아 돌아온 샤론에 정해라(신세경 분)는 경악했고, 샤론은 “누구세요?”라며 정해라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어 “승구(김설진 분) 아직 살아있었구나 늙지도 않았어”라며 부둥켜 안았고, 양승구는 “정해라 씨잖아”라고 말했다. 정해라는 “이봐요 뭐 어떻게 된 거에요? 강물에 뛰어들었었잖아요”라고 물었고, 샤론은 “어떻게 알아요?”라고 되물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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