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진철 프로가 갯바위 낚시 종료 직전 첫 감성돔을 낚았다.
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추자도에서 박진철 프로·소유와 함께 감성돔 4짜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갯바위에 도착하고 소유는 “이렇게 눈이 오는데 낚시하는 게 실화냐”며 추운 날씨에 놀랐다. 이어 갯바위 낚시가 처음인 소유는 박진철 프로에게 속성으로 낚시 강의를 받으며 5짜 감성돔을 잡으려는 야망을 보였다. 낚시를 시작한 소유는 “동영상 엄청 많이 봤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박진철 프로는 줄이 엉켰다며 다시 하라고 말했다.
도시어부들은 거센 바람에 힘겨워했고 소유는 두 번의 입질을 느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모두 바닥이란 소리에 실망했다. 이경규는 거센 바람을 뚫고 노래미를 잡아 기뻐했다. 추위와 잠잠한 낚싯대에 지친 소유는 “집에나 가자”며 쓰러졌다. 박진철 프로는 바람이 멈춘 틈을 타 캐스팅을 했고 종료 10분 전 입질을 느꼈다. 크게 휘어지는 낚싯대에 모두 기대했고 그는 29cm의 감성돔을 낚았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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