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준이 1위를 굳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26회에는 파이널 무대에 오를 UNI+B 발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파이널 무대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UNI+B 18명의 이름이 호명됐다. 이날 3위에 이름을 올린 고호정은 “꼭 티모형을 이기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다”며 김티오테모를 언급했다.
고호정은 “비 선배님이 티모 형만 챙기시는 것 같아 서운했다”라며 티모테오를 향해 “형 요즘 어깨가 펴진 것 같던데 작게 만들어주겠다”고 선전포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보통 다른 팀은 서로 응원하는데 이쪽은 특이하다”며 짓궂은 두 사람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그리고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UNI+B 1위와 2위 발표가 그려졌다. 유키스 준은 끝내 1위 자리를 굳히며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준은 “올 데이 팀이 다 올라와서 기분이 좋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2위에 이름을 올린 의진은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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