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헨리가 여동생의 변신을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여동생을 만난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홍콩에서 온 여동생을 마중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헨리는 동생 휘트니를 만나자마자 “왜 양말을 안 신었냐”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휘트니는 “부모님처럼 잔소리를 한다. 큰오빠 같은 존재다”고 말했고 무지개 회원들 모두 낯선 모습에 놀랐다.
헨리는 계속해서 동생에게 말을 걸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동생을 잘 모른다”며 어릴 적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 동생과 어색하다고 설명했다. 헨리는 휘트니에게 남자 친구가 있냐고 물으며 “결혼 안 돼, 남자 찾지마”라고 말했다. 헨리는 단골 식당으로 동생을 데려왔고 몰래 양말을 사오는 집착을 보였다. 헨리는 휘트니에게 3얼을 소개하며 “잘 생긴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시언과 기안84를 동생에게 소개시켜주며 영상통화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헨리는 휘트니의 변신을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그는 휘트니의 스타일링을 옆에서 지켜보며 “웨이브를 가득 넣어달라”고 말했고 머리가 타는 게 아니냐며 만져보곤 “식겁했다”라고 말해 한국 사람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으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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