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캡처
V앱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엑소가 '글로벌 탑10'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3일 방송된 V앱 '2018 글로벌 V라이브 탑10'에는 엑소가 출연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글로벌 V라이브 탑10에 선정된 것에 대해 찬열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기쁘다. 작년에도 열심히 활동을 했던 것 같은데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팬분들께 많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들은 지난달 16일 두바이 분수쇼에 초청받았다. 카이는 "얼마 전 멤버들끼리 두바이를 다녀왔는데 영광스럽게도 'Power'가 분수쇼 공연을 하게 됐다. 두바이에 계신 팬 분들도 만나고 오고 큰 기운을 얻고 왔다. 새 앨범을 기획하고 있는데 잘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엑소 멤버들은 각자 하고 싶은 개인 방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디오는 개인방송을 한다면 저번에는 음식을 했는데 이번에는 탭댄스를 해보고 싶다. 또 요리를 좋아하니 다른 메뉴로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카이는 "애완견이 3마리가 있다. 옛날에 리얼리티 촬영 때 강아지와 함께 촬영을 한 적 있는데 다신 안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아지를 다룰 수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평소에 제가 말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팬분들과 수다방송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첸은 "사비를 털어 코인 노래방을 하고 싶다"고 밝히고 백현은 "인형뽑기 방송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엑소 멤버들은 팔로워 수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멤버들은 "팔로워 수가 팔백만이 넘으면 인형뽑기를 하고 천만이 넘으면 코인 노래방에 갔다가 이슬방송을 하겠다"고 말했다.

엑소는 오는 23~24일 양일간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멤버들은 "다들 컨디션이 너무 좋다"며 기대감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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