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식당이 최고 매출은 갱신했다.
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끊임없이 주문이 밀려들어오는 혼돈이 그려졌다.
박서준은 참치를 먹지 못한다는 손님과 의사소통에 오류가 생겨 김치전 주문을 받았다. 이어 이서진은 한 번 더 확인을 했고 김치전 주문을 취소하며 주문표를 주방에 전달했다. 이어 다른 테이블에서 김치전 주문이 밀려들어왔고 이서진에게 주문 공지를 받지 못한 박서준은 유사한 주문에 채식주의 손님에게 김치전을 가져갔다가 돌아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주방과 홀에서는 각각 공유되지 못한 주문서 때문에 혼란이 야기됐다.
밀려드는 주문 중 정유미는 독일인 부부의 주문서를 완성했고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박서준과 독일인 테이블을 잊은 이서진에 의해 가장 먼저 김치전을 주문했던 홀 안의 두 사람은 계속해서 음식을 받지 못했다. 홀 두 사람과 정유미는 주문 공유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국 주문서를 착각했다. 이서진은 뒤늦게 독일 손님 테이블의 존재를 깨달았고 비빔밥을 서빙했다.
이어지는 손님들에 의해 주방에서는 쉴 새 없이 요리가 이어졌다. 이서진은 지난 번 방문했던 이웃 주민 손님을 발견했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며 신메뉴 두 가지를 보여주며 틈새 영업했다. 잠시 쉬는 틈을 타 윤여정은 몰려든 주문에 힘들어했고 제작진에게 “왜 나를 선택했냐”며 “나 좋아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들은 음식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날 윤식당은 200유로를 넘기며 역대 최고 매출을 갱신했다. 영업을 종료한 네 사람은 숙소로 돌아와 저녁으로 고기파티를 시작했고 축배로 아껴뒀던 와인을 나눠마셨다. 다음날 출근 하기 전 이서진과 박서준은 자유 시간을 가졌고 바다 수영을 즐겼다.
한편 tvN ‘윤식당2’는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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