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병기의 분노가 커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노양호(김병기 분) 회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아침부터 찾아온 노양호는 잠옷 차림으로 급히 나오는 노명희(나영희 분), 최재성(전노민 분)에 “여긴 아주 잘들 자는 모양이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식사를 하다 “최서방은 아주 건강한 모양이야? 식성이 좋군?”이라며 그 펄펄한 기운으로 최도경(박시후 분)을 잡아오라 말했다. 이어 자신이 서태수(천호진 분)를 찾아가 뺨을 때렸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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