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혁이 박세영에게 사과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돈꽃'에서는 나모현(박세영 분)이 강필주(장혁 분)에게 진심을 전했다.

이날 강필주는 나모현에게 "이 말 가당치도 않는 거 알지만 세상에 있는 말이 이 말밖에 없어서..미안해요, 모현 씨..내 복수 위해 이용해서 용서 받지 못할 거 알지만 미안해요"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나모현은 "필주 씨와 나 사이 거리..필주 씨가 그 거리 좁힐 수 없는 사람이란 걸 잘 알아요. 나한테 다가오지 않은 이유가 나에 대해 사람에 대해 예의를 지켜주기 위해서니깐..그래서 거리가 좁혀질 거 기대 조금도 하지 않지만 내가 구하고, 나를 구해준 그 남자를 앞으로도 쭉 가슴에 담고 살 거예요, 난"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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