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민우혁이 첫 1승을 거뒀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희로애락을 담은 인생 멜로디 김연자 & 이호섭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민우혁은 설운도의 '원점'을 선곡, 뮤지컬로 재해석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눈과 귀를 동시에 호강시켰다.
두 번째 무대는 그룹 갓세븐 영재가 올랐다. 영재는 김연자의 '수은등'을 선곡, 감미로운 목소리로 깊은 감성을 전했다. 하지만 민우혁이 417표로 첫 1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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