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박서방이 장모의 생파티를 준비했다.

3일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는 생일을 맞은 장모를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마라도 박서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라도 박서방은 고서방과 함께 또 수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박서방의 진두지휘 아래 고서방은 풍성을 불기 시작했고, 의아해하는 제작진에게 박서방은 어떻게 된 일인지를 털어놨다.

박서방은 “이번에 장모님 생일이다”라며 “한 달 전부터 뭘 할까 생각을 했었다”며 “드라마에 보면 풍성도 많이 해놓고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지 않냐”며 자신의 빅픽처를 귀띔했다. 그러나 방을 가득 채울 정도로 풍선을 불기란 쉽지 않은 상황.

고서방과 박서방은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 막대 풍선을 불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내 두통이 몰려오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깊은 한숨을 내쉬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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