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구하라의 첫 호스트 도전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OLIVE,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연출 박상혁/PD 이준석)에는 호스트에 도전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하라는 이날 홈셰어 라이프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됐다. ‘서울메이트’ 최초의 아이돌 호스트이기도 한 구하라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떤 게스트를 만나고 싶냐는 말에 구하라는 “일본어로는 소통에 문제가 없다”라며 “이왕이면 일본인 게스트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구하라는 게스트를 기다리면서도 시종일관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호스트 선배 김준호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지를 물어봤다. 하지만 짓궂은 김준호는 역대급 힘든 프로그램이었다고 귀띔했고, 구하라는 “전화를 하고나니 더 모르겠다”며 난처해 했다. 하지만 그대로 손 놓고 있을 수 없었던 구하라는 게스트가 묵을 방을 장식하고 정리했다. 그러나 구하라는 성공적으로 손님맞이에 성공했다. 스웨덴에서 온 게스트들이 한류팬이었던 것. 긴장감에 구하라를 알아보지 못했던 게스트들은 이후 구하라의 이름을 듣고 그녀의 출연작인 ‘시티헌터’를 봤다고 기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려졌다.
김숙 하우스를 찾은 쌍둥이 메이트의 일상도 그려졌다. 김숙은 필리핀에서 온 게스트들과 전통 시장을 찾아 장을 본 뒤 돌아온 만찬을 위해 셰프복으로 갈아입고 나섰다. 그러나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영철이 깜짝 등장했다. 김영철은 게스트들에게 “나는 김숙이랑 10년 전에 결혼을 했다”라고 농담을 하며 “나를 소개하자면 ‘투 머치 토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이런 김영철에 당황하면서도 “그래도 게스트들을 맡기기에 든든하다”라고 신뢰를 나타났다. 궁중 떡볶이에 각종 전까지, 잠자고 있던 요리 본능을 뽐내며 타샤와 프랑스의 식욕을 폭발하게 만들었다고. 깜작 등장한 ‘투 머치 가이’ 김영철과 김숙의 아무 말 대잔치도 이어져 폭소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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