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원진아가 120대 1 파격 캐스팅에 대한 뒷 얘기를 전했다.

지난 2일 헤럴드POP은 배우 원진아와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만났다.

원진아는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120대 1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과정에 대해 "120분보다 제가 더 잘해서 발탁이 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시기와 결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실제 그녀는 연기보다 배우 자신의 삶에 대한 대화 위주의 오디션이 독특했다고 회상했다.

또 시청자들의 '수애 닮았다'라는 말에 "너무 고맙지만, 자신이 선배 수애에 비해 많이 부족한데 같이 언급되어서 죄송하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이제는 시작하는 단계로 배우 원진아를 알리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액션, 코미디 연기와 더불어 늦기 전에 학생 역할에 꼭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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