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배틀트립’인피니트, 우현과 성종 강원도 여행 우승을 차지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강원도 강릉으로 떠난 인피니트 우현과 성종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인피니트 우현과 성종은 경비 10만원으로 ‘평창올림픽 특집’에 맞춰 강원도 강릉여행을 떠났다. 우현과 성종은 ‘남심이 쫑심이’란 투어명으로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인 ‘헌화로’로 향했다. 아름다운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며 우현은 성종에게 “내가 왜 너랑 와야 하냐”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다. 성종은 “영광인 줄 알아”라며 반박하며 케미를 드러냈다.
다음코스로 가자미 회무침과 대게 칼국수 맛집으로 향했다. 우현은 “음식에 한 번, 풍경에 또 한 번 감탄했다”고 밝히며 주목을 끌었다. 성종은 “사장님 너무 맛있어요”라고 하트 눈빛을 쏘아댔다.
이어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 들렀지만, 기상특보로 입장하지 못했다. 우현과 성종은 그 옆에 있는 전망대에서 아쉬움을 달래며, 드라마‘도깨비’ 촬영지인 영진해변 방사제로 향했다. 그곳에서 우현과 성종은 브로맨스를 보이며 ‘도깨비’ 패러디를 진행했다.
성종은 도깨비 인증샷 필수 아이템을 준비하며 섬세한 감성들 드러냈다. 우현은 “내가 은탁님”한다며 감칠나는 연기를 보였고, 성종은 도깨비 명대사인 “날이 좋아서”를 했지만, 우현은 “니 연기, 발 연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피니트 우현과 성종은 세븐틴 보다 4점 높은 72점을 받아, 강원도 여행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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