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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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무한도전'이 봄개편을 앞두고 여러가지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현재 MBC의 3월 말 봄개편을 맞이하여 무한도전이 일정기간 휴식을 갖고 시즌제로 가느냐, 아니면 기존 제작진에 휴식을 주고 새 제작진이 이어가느냐 등 여러 방법을 놓고 무한도전 멤버들과 회사가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무한도전'을 12년 째 맡아왔던 김태호PD가 하차하고, '쇼 음악중심' 연출자 최행호PD가 이 자리를 대신한다고 전했다.

이에 '무한도전' 측은 "개편을 두고 논의 중"이라는 답을 내놓았다. 앞서 지난 17일 NC 신임사장 최승호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예능프로그램 시즌제를 공표. 구체적 계획은 언급한 바 없다.

한편 '무한도전'은 MBC를 대표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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