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용진의 특별한 조언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50회에는 헤어지는 커플에서 조언을 하는 이용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별여행사' 이용진을 찾아온 김철민은 "허안나가 상견례에서 왕게임을 하자고 했다"고 이별의 이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아빠랑 얘네 아빠가 뽀뽀를 할 뻔 했다"며 기상천외한 상황임을 밝혔다.

이용진은 헤어질 준비를 하는 두 사람에게 "커플 통장 같은거 만들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철민이 통장을 내밀자 이용진은 "누가 달리기가 빠르죠?"라며 "갖고 뛰어"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발끈하는 허안나와 김철민의 모습에 이용진은 "어차피 헤어지면 쓰지도 않을 거 아니야"라고 다독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