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전성우가 대사지옥을 선보여 비범함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전성우가 신들린 듯 대사를 줄줄 외는 모습이 그려졌다.
2015년 11월 부터 2016년 2월까지 상영했던 뮤지컬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에서 크리스토퍼 역을 맡았던 전성우는 당시 피타고라스 정리에 관한 이론을 줄줄이 외워야만했다고 전했다. 크리스토퍼 역에는 윤나무, 전성우, 려욱 3인이 배정되어 있었는데, 딘딘은 "려욱이 크리스토퍼 역을 맡았을 때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크리스토퍼 대사에 "정말 놀랐다. 저는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최고!"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전성우는 당시 외웠던 대사를 틀림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이를 본 출연진들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크게 놀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