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Mnet이 중국의 '우상연습생'이 중국판 '프로듀스 101'이라고 표현되는 것에 대해 유감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5일 Mnet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우상연습생’에 대한 ‘중국판 프로듀스101’ 표현 자제를"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Mnet은 중국 아이치이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 대해 "프로그램 콘셉트와 구성, 진행 방식, 편집 방식, 세트 디자인 요소 등이 2016년과 2017년 한국 Mnet에서 방송된 '프로듀스 101'의 그것과 상당 부분 유사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Mnet은 "'우상연습생'은 '프로듀스 101'의 포맷을 정식으로 구매해 제작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라며 "'프로듀스 101'은 Mnet이 기획하고 제작한 고유 자산이며 창작자의 권리는 보호받아야 합니다. '우상연습생'을 공식적인 중국판 '프로듀스 101'으로 오해하는 관계자 및 시청자들이 많은 바, 해당 프로그램 관련 보도에 ‘중국의 프로듀스 101’, ‘중국판 프듀’ 등의 표현을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상연습생'은 구성, 진행 방식, 편집 등 다양한 요소들이 Mnet '프로듀스 101'과 유사하여 큰 논란이 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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