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드윅 보스만/민은경 기자
배우 채드윅 보스만/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채드윅 보스만이 '부산 팬서' 별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블랙 팬서'(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배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이 참석했다.

앞서 '블랙 팬서'는 지난 2017년 3월 자갈치 시장 일대, 광안대교 상판 등 부산광역시의 주요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채드윅 보스만은 '부산 팬서'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날 채드윅 보스만은 "'부산 팬서'라는 별명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촬영도 즐거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관계자로부터 받은 전통선물을 두고 "우리 집 어디에 놓을지 생각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4일 북미보다 빠르게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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