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커플룩에 대한 최수종의 애정이 그려졌다.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평소에도 커플룩을 좋아한다는 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은혼식을 기념하기 위한 여행을 앞두고 캐리어를 꾸리기 시작했다. 하희라가 가방에 넣을 것을 가져다주면, 최수종은 최종적으로 정리를 해 캐리어에 차곡차곡 넣었다.
커플룩을 가져다주는 하희라의 모습에 최수종은 “커플룩이 좀 더 많아야 하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수종은 “커플룩을 좋아해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희라는 못 말리겠다는 듯 웃음을 터트렸지만, 최수종은 “평소에도 아내 외출의상을 물어보고 색을 맞춰서 입는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25년 전 신혼여행 속 커플룩에 최수종은 “신혼여행 때 앙드레김 선생님이 커플룩을 만들어주셨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