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인피니트가 주인공에게 공감어린 조언을 건넸다.

5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백지영, 다비치 이해리, 다비치 강민경, 인피니트 동우, 우현, 성종이 출연자들의 고민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인피니트가 출연자에게 공감 어린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첫 주인공은 11세 딸을 맡기고 집을 나간 언니가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등장한 언니는 “혼자 있는 게 너무 익숙해 졌고요. 집에 있는 게 갇혀 있는 느낌이 들어서 싫다”라고 전하며 집에 들어갈 마음이 아직 없음을 전했다. 언니는 11세 딸이 엄마와 함께 있고 싶다고 했음에도, 부모님이 현재 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있음에도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이에 백지영은 “딸을 우선순위로 뒀으면 한다”며 눈물을 보였고 강민경 또한 “아이랑 잘 지내는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라며 조언을 건넸다. 특히 인피니트 동우는 병환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실을 밝히며 “용기 낼 기회도 시간도 있잖아요”라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거절을 하지 못하다 사기까지 당한 친구가 고민인 사연이 공개됐다. 주인공의 친구는 거절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거절하지 못해 사기까지 당했다고 밝혀 답답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아버지는 자신도 그런 성격임을 전하며 “배려하는 성격이 고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또한 맹장 수술 할 때에도 참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에 성종은 “저도 맹장을 참았었다”라며 자신도 과거 소심했던 성격이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중학교 때 음악과 춤에 빠지면서 성격을 이겨내고 싶었다”라며 무대에서 나를 알리고자 성격이 바꿨다고 전해 주인공에게 용기를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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