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워너원 멤버들이 서로의 매력을 칭찬했다.
6일 네이버 V앱 '2018 글로벌 V라이브 탑10'에 워너원 멤버들이 출연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 중 워너원 멤버들은 셀프 매력 어필 시간을 가졌다.
라이관린은 옹성우의 매력으로 유머러스함을 뽑은 데 이어 옹성우는 박지훈의 매력으로 남자다움, 강함을 뽑았다.
옹성우는 "최근에 밤에 게임 중 야식을 먹을까 싶은 생각에 박지훈에게 야식을 먹을 거냐고 물었다. 박지훈도 고민을 해서 '먹으면 되지'라고 했는데 박지훈이 잘못 알아듣고 노트북을 쾅 닫더니 '뭐라고 했어요'라고 했다"며 "그 때 참 남자답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훈은 멤버들에게 "조심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성운은 "저랑 민현이랑 방을 같이 써서 너무 좋다. 잠깐 옷을 내려놓으면 옷도 옷장에 걸려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얼마 전 민현이가 '형 설마 보라색 칫솔을 썼어요?' 라고 했다. 알고 보니 3일동안 서로 같은 칫솔을 썼더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