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규동형제가 밥동무 홍진영, 윤정수와 함께 역대급 강추위 속에서 한 끼에 성공했다.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밥동무 홍진영·윤정수와 함께한 사당동 한끼가 그려졌다.

강호동은 밥동무 두 사람에게 사당과 인연이 있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백화점에서 행사를 했다”며 행사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당동으로 향하며 추위에 네 사람은 힘들어했다. 특히 이경규는 강호동의 멘트에 “방송에 쓰지도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동네를 둘러보며 강호동은 윤정수에게 ‘이경규 트라우마’에 대해 물었다. 윤정수는 “까불거리다가 이경규가 계속 화가 나서 내가 누군지 아냐고 말하더니 손에 들고 있던 슬리퍼를 던졌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이후 사과를 했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그것도 불편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역대급 추위와 함께 벨 누르기가 시작됐다. 두 팀은 연이은 실패를 겪었고 추위에 초인종도 고장이 나며 위기에 처했다. 홍진영과 이경규는 마침 식사 전이라는 주민에게 가족들과 상의를 제안했고 기대와는 달리 가족의 반대로 실패했다.

강호동과 윤정수는 쌍둥이 아이들을 발견했고 마침 함께 나와 있던 아이들의 할머니의 초대로 한 끼에 성공했다. 집안에 들어온 두 사람은 가족관계를 맞추기 시작했고 윤정수는 “무릎팍 도사를 달라”며 장딴지 도사로 활약했다. 이어 생후 50일이라는 아기를 안아보며 강호동은 “둘째 낳고 싶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형수랑 상의해라. 집에나 빨리 들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규와 홍진영은 계속해서 한 끼를 위한 벨 누르기에 도전했지만 녹록치 않았다. 홍진영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주민들에 상심하던 중 다음 집에서 식사를 준비중이라는 주민에 의해 극적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이경규는 친딸 못지 않게 어머님에게 애교를 부리는 홍진영에 "강호동도 못 이기는 소통에 여왕이다"고 말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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