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홍진영 컴백쇼케이스 '잘가라'캡쳐]
[V앱=홍진영 컴백쇼케이스 '잘가라'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에서 홍진영이 데뷔 10주년을 맞으며 신곡 '잘가라'를 공개해 성공적 컴백 쇼케이스를 마쳤다.

7일 오후 7시 V앱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된 가수 홍진영의 '잘가라' 컴백 쇼케이스는 홍진영의 신곡 '잘가라' 뮤직비디오로 오프닝이 시작됐다.

트로트계의 요정, '갓데리'로 불리는 홍진영은 신곡 '잘가라'로 컴백하게 됐다. 최초로 '잘가라'무대를 공개한 홍진영은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감성과 여성스러워진 미모, 터져나오는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사로잡았다.

이어 무대를 마치고 토크석에 돌아온 홍진영은 먼저 자리를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돌렸다.

홍진영은 '갓데리'라는 별명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혹시 듣고 싶은 별명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잘가라'가 나왔으니 '잘데리'가 됐음 좋겠다. 잘돼라는 뜻도 있는 것 같다"며 솔직히 이야기했다.

홍진영은 이어서 애교 넘치는 '따르릉' 무대를 선보였고 "내가 니 누나야"라는 가사로 연하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흥 넘치는 '따르릉'무대 이후 홍진영은 알리의 발라드 곡을 선곡해 불러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절절한 감성과 가창력이 듣는 이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무대였다.

홍진영은 발라드 무대를 마친 후 향후 계획에 관해서는 "강호동과 이번에 재밌는 곡 작업을 했고 뮤직비디오 촬영과 녹음까지 이번주에 열심히 하면서 곧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2018년도의 개인적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일단 신곡이 나왔기 때문에 신곡이 잘됐음 좋겠고 이 곡을 들으시는 많은 분들이 기분 좋은 느낌을 가지시는게 바램이다"라고 얘기했고 이후 "곧 한끼줍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홍진영은 축하의 환호를 팬들에게서 받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진영은 EDM버전의 '사랑의 배터리'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홍진영은 팬들을 위한 포토타임을 가지게 됐다. MC가 준비해둔 세트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게 된 홍진영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으나 곧 장미꽃을 들고 이런 저런 포즈를 취해보였다.

마지막 소감으로 홍진영은 "심사숙고해서 늘 좋은 곡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이번에 잘 준비해서 2년만에 나왔다. 많이 들어봐주셨으면 좋겠다. 또 제가 오래 활동해야 팬들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면서 같이 늙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엄지 척' 무대를 선보인 후 다시 한번 앵콜 무대로 '잘가라'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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