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방탄소년단(RM(리더),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팬이라며 멤버가 되고 싶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전설적인 팝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실 우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정말 큰 팬"이라며 "라스 베이거스에 열리는 우리 콘서트에 방탄소년단을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앞으로도 계속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며 "사실 이 자리에 없는 브라이언이 한국으로 가는 중이다. 방탄소년단 멤버가 되고 싶어 한다"고 농담과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는 현재 케이팝 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10주 연속 머무르는 대기록을 세우는 중. 백스트리트 보이즈 뿐 아니라 폴 아웃 보이, 스티브 아오키, 체인 스모커스 등 다양한 스타들이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1996년 5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As Long as You Love Me', 'The One', 'Everybody(Backstreet's Back)'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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